분류 전체보기14 귀농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농지원부 → 농업경영체 → 농업인확인서 행정등록 3단계 실전가이드 | 2026년 6월 기준왜 행정등록이 농사보다 먼저인가귀농 후 많은 사람이 작물 선택이나 농기계 구입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행정 등록’이다. 농지원부(농지대장) 등록,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확인서 발급 — 이 세 가지를 놓치면 창업자금 융자, 직불금, 비료 지원, 면세유 등 거의 모든 정부 지원사업에서 탈락한다.특히 농업경영체는 일종의 ‘농업 사업자등록증’으로, 미등록 시 쌀 소득보전금, 경영이양보조금, 공익직불금 등을 받을 수 없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부터 이 순서를 알고 있어야 초기 자금 손실을 막을 수 있다.핵심 비교: 농지원부 vs 농업경영체 vs 농업인확인서구분농지원부(농지대장)농업경영체농업인확인서성격농지 현황 관리 장부 (필지별 작성)농.. 2026. 6. 17. 2026 하반기 귀농 창업자금·주택구입 지원사업 실전 가이드 신청 조건부터 상환 시뮬레이션, 지자체별 추가 혜택까지 | 2026년 6월 기준1. 사업 개요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접수가 각 지자체별로 개시되었으며, 함평군 등은 2026년 7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농업창업자금(최대 3억 원 융자)이며, 둘째,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구입자금(최대 7,500만 원 융자)이다. 두 자금 모두 연 2.0%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분농업창업자금주택구입자금한도세대당 최대 3억 원세대당 최대 7,500만 원금리연 2.0% 고정 (청년 1%)연.. 2026. 6. 17. 5도2촌 · 디지털 노마드 — MZ세대가 바꾸는 귀촌의 정의 실전 가이드 | 2026년 6월 기준1. 5도2촌의 부상: 완전 귀촌에서 부분 귀촌으로1-1. 5도2촌이란?‘5도2촌’은 주 5일은 도시(5도)에서, 주말 2일은 시골(2촌)에서 생활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말한다. 완전한 이주가 아닌 ‘부분 귀촌’으로, 도시 생활의 장점(병원·문화·인프라)을 유지하면서 전원생활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삶의 방식을 통째로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기 수월하며, 특히 디지털 노마드·N잡러 문화와 맞물려 농촌을 ‘일과 삶의 균형’ 거점으로 활용하는 MZ세대 사례가 늘고 있다.1-2. 통계로 보는 귀촌 트렌드2024년 통계청 발표 기준, 귀촌 가구는 31만 8,658가구(전년 대비 4.0% 증가), 귀촌 인구는 42만 2,789.. 2026. 6. 17. 귀어의 현실 — “초기자본 없이 바다로?” 청년 어업인 정착의 장벽과 기회 심층 조사 보고서 | 2026년 6월 기준1. 개요: 왜 지금 ‘귀어’인가고령화로 어촌이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 어촌계원 10만 7,321명 중 60세 이상이 8만 2,719명(77.1%), 70세 이상이 4만 8,117명(44.8%)이다. 수산업 인력 공백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반면 귀어인 수는 줄고 있다. 2022년 1,023명 → 2023년 750명 → 2024년 585명으로 2년 연속 20% 이상 감소했다. 귀어인의 평균 연령은 53.1세로, 50대(33.3%)와 60대(29.9%)가 다수를 차지하며 30세 미만은 8%에 불과하다.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귀어·귀촌 연 .. 2026. 6. 17. 농식품부 ‘농업·농촌 정상화 과제’ 30건 — 청년 귀농 문턱 대폭 완화 실전 가이드 | 2026년 6월 기준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TF’ 발표(2026.6.2) 기반 분석1. 정책 개요2026년 6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서울 aT센터에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TF’ 회의를 개최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30개 과제를 1차 정상화 과제로 확정했다.이번 TF는 2026년 4월 출범 이후 분야별 분과 운영, 실무공무원 워크숍, 국민제안창구 등을 통해 총 104개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30건을 선정했다.1-1. 4개 분야 구성분야건수주요 내용법·제도 사각지대를 활용한 편법행위 근절5건농지 전수조사, 농업법인 실태조사, 구거부지 불법점용 조사 등현실과 동떨어진 법령·제도 개선16건청년농 부모 농지 임.. 2026. 6. 17. 초보 귀농인을 위한농지 구매 실전 가이드 - 1,000평 규모 · 시설재배(2기작) 구입을 기준으로 -1,000평 ≒ 3,306㎡ ≒ 0.33ha토지 구입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체크리스트형 안내서작성일: 2026년 6월목차시작하기 전에 - 이 가이드의 전제이 문서는 '농사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귀농인이 1,000평(약 3,306㎡) 규모의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온실 등 시설재배로 연 2기작(같은 땅에서 1년에 두 번 작물을 재배)을 하려는 상황'을 기준으로, 토지를 '사는 관점'에 집중해 정리했습니다. 재배 기술이나 작목 선택보다, 어떤 땅을 어떻게 사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가에 무게를 둡니다.시설재배 구매가 일반 농지 구매와 다른 핵심 3가지 ① 땅의 '질'보다 '기반시설'이 더 비쌀 수 있다 - 물(관정)·전기(3상)·진입로·배수가 없으.. 2026. 6. 16. 이전 1 2 3 다음